추석 맞이, 어려운 이웃 230세대 사랑의 온정 전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7일 탄방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서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자)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명절음식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아직 우리 주변에는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이 많기에, 꼼꼼히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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