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사무관 10명이 27일과 29일,‘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현장체험을 한 하정욱 수습사무관은 “세종시의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시책이 신선하게 느껴졌다.”며 “타 지자체에서도 벤치마킹 등을 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곽병창 민원과장은“세종시민 누구나 척척세종 일일팀원이 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시민은 세종시청 민원과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044-300-7730~2)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습사무관들은 11월 20일까지 지방행정의 현황과 실태 등을 파악한 후,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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