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10.3) 맞아, 행복도시 건설현장 점검 실시
이충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하 행복청장)이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충재 청장은 ▲집현리(4-2생활권) 부지조성공사 ▲부강역 연결도로건설 예정부지 ▲반곡동(4-1생활권) P1~3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행복도시 건설계획에 맞는 건설 추진현황을 직접 챙겼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건설 2단계가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도시기반시설을 적기에 조성하여 시민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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