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경기장별 순회점검 실시
충남에서 15년만에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가 지난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가운데 천안시는 경기장별 순회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경기장별 순회점검 실시
천안시에서도 9개 종목이 17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개최되었으며, 경기장안내 172명, 의료지원 126명, 자원봉사자 466명 등 총 1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경기장별 순회점검 실시
대회 둘째날인 지난 8일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은 천안시 경기장을 순회하면서 안내소 근무직원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경기장 주변 환경을 다시한번 꼼꼼히 점검했다.
▲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과 박여종 전국체전준비기획단장 경기장별 순회점검 실시
서철모 천안시 부시장은 “우리시를 방문하는 선수단 및 관람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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