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가 10월 20일 충남도 주관으로 당진시에서 개최된 제1회 충남형 동네자치 한마당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주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음봉면 월랑2리 마을회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2017년 충남형 동네자치 추진계획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유지원 자치행정과장은 “함께 참여해주신 아산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타 시군의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지켜보며 우리시에 맞는 충남형 동네자치 방향에 대해 모색해보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