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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특집 - 대전교육감 후보 누구?설동호 재선 도전에 진보 진영 단일화 여부 주목
  • 김거수 ,김윤아 기자
  • 승인 2017.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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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지방선거 특집 - ④ 대전시교육감

내년 6.13 지방선거에서 대전교육감은 설동호 교육감의 재선 도전과 진보진영의 거센 도전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당선의 선결조건으로 청렴한 인물 대 부패한 인물 평가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전망이다.

왼쪽부터 설동호 교육감,     한숭동            최한성                 성광진                  김동건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근 지역인 세종, 충남, 충북 교육감이 모두 진보교육감을 배출한 가운데 대전은 설 교육감이 31%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올해 정권교체와 함께 진보진영이 단일화를 통해 표를 결집할 경우 설 교육감과 함께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설 교육감은 교육에는 "보수와 진보가 없다는 균형잡힌 교육철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6년 이장우 의원의 국정감사에서 "서울, 인천교육청 등은 대전교육청을 2016년 국민권익위 주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이끌은  설동호 교육감을 초청해 부패방지 특강을 배우라"고 주문해 화제가 된적 있었다.

내년 교육감선거는  청렴한 교육자로서의 이미지를 누가 더 많이 보여주고 검증을 받아야 하는지가 중요한 선택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은 한숭동 한국교통대 석좌교수, 최한성 대덕대 교수, 전교조 대전지부장출신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 김동건 前대전시교육위원이 있다.

이 가운데 한숭동 교수와 최한성 교수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15%에 그친 득표율을 끌어올리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진보 진영 후보들 간에 단일화 여부가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선거에서 패배의 아픔을 기억하고 있는 두 후보와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단일후보 결정에 동의한다면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설동호 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거수 ,김윤아 기자  ccnnews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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