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대덕비즈니스허브센터 붕괴 응급복구 완료

2008-04-24     한중섭 기자
유성구(구청장 진동규)는 지난 19일 도룡동 대덕비즈니스허브센터 건립공사의 지반붕괴로 소실되었던 가스 및 도로등 기반시설에 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의 발빠른 대처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23일 오후 2시경에 완전 복구 정상화 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 현재 진행중인 대형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팀의 정기적인 점검등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사고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