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심대평 최고대표의원 1일 교사 특강
365일 매일이 스승의 날 되어야
2008-05-15 김거수 기자
심대평 대표는 특강에서 “국회의원, 대통령보다도 높으신 분이 선생님이신데 그 이유는 그런 분들을 훌륭하게 가르치신 분이 선생님이기 때문” 이라며 “늘 스승님의 은혜를 가슴에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아울러 어린이 여러분은 우리나라의 보배이며 희망이니 큰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특강에는 임헌유 교장선생님, 공주시의회 이충렬 의원, 고광철 의원, 윤구병 의원, 김정규 운영위원장, 김손영 자모회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