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한 의장,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 촉구
서훈 등급이 조속히 성사되기 65만 시민과 함께 촉구
2018-02-26 최형순 기자
전종한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제209회 임시회에서 “3.1절 99주년 앞두고 풍요와 변영의 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우리지역의 자랑스런 유관순 열사에 대한 서훈 등급이 조속히 성사되기를 65만 시민과 함께 촉구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원들에게는 “이번 회기가 시민행복을 향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토와 정책적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