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신성 작은도서관 바깥나들이

2008-06-02     성재은 기자
자연을 즐기며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신성 작은도서관 바깥나들이’ 행사가 지난 31일 300여명의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신성동 주민센터 옆 쌈지마당에서 열려 ‘찾아라 책속의 비밀, ‘석고붕대로 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