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택시타기운동' 앞장선 기독교계 감사패 수여 월평동 선화교회 이기복 담임목사 2008-07-20 김거수 기자 최근 초고유가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를 돕기 위해 주일 택시타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독교계가 있어 화제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20일 월평동 선화교회를 찾아 택시타기운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이기복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