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성구, 자활3호기업 ‘더 쉼카페’ 탄생 2018-04-26 김남숙 기자 유성지역자활센터는 원신흥남로11번길 24-6에서 자활3호기업 ‘더 쉼카페’ 개업식을 열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자활3호기업에는 수급자 1명, 차상위계층 2명이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