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 사진전’
2008-07-31 김거수 기자
독도의 사계절에 따른 변화와 독도의 자연생물, 독도의 표지석 등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충청지역 최차열 사진작가의 생생한 사진 40점이 평일과 토요일, 일요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대전시교육청 임봉수 중등교육과장은 “2학기 개학에 맞춰 일선학교에서 효과적인 독도 관련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8월 중 독도 교육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독도사랑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