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고운동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치는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새로운 LifeStyle 제안
2018-05-07 최형순 기자
이창우 바른미래당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3선거구/고운동)은 7일 “세종특별자치시의 중심 고운동을 뻔하지 않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기 위해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정치는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새로운 LifeStyle을 끊임없이 제안하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지역주민들과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한 '언제나 소통' ▲늘 하던 방식대로가 아닌 '현장에서' 시민 가치를 향상시킬 것 ▲3개월에 신발 1켤레씩 갈아신도록 '발'로 뛸 것을 다짐 했다.
이창우 예비후보는 "세종지역발전포럼 위원장으로서 각계 전문가분들과 함께 세종특별자치시와 고운동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많이 고민해왔고, 앞으로 지속적인 릴레이 세미나를 바탕으로 공약사항을 도출하여 순차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이 건강한 3(삶), 엄마가 여유있는 3(삶), 아빠가 즐거운 3(삶), 시민이 활기찬 3(삶)을 위해서 아이들 건강지수 세종시 1위, 엄마의 문화지수 세종시 1위, 아빠들의 즐거움지수 세종시 1위, 세종시 독서지수 1위 행복지수 세종시 1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