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자원봉사회, 국토청결 봉사활동

2008-08-14     성재은 기자
건국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국토를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국토청결 특별봉사활동이 14일 오전 10시 노은동 선사박물관 일원에서 열려 유성구 자원봉사회원(회장 이범진)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방치물 정비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