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까지 충북도내 학교에 전자결재시스템 구축

2005-11-28     편집국

오는 2007년까지 충북도내 일선 학교에 전자결재시스템이 모두 구축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157 개 학교에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내년에 150개 학교에 전자결재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하기로 하는 등 오는 2007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에 전자결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환경만 갖추면 우선적으로 전자결재시스템을 갖춘 기관이나 학교는 언제 어디서나 전자결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게 돼 결재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청주CBS 곽영식 기자 kys@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