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외암민속마을 및 저잣거리, 주말 공연 열린다

6월 한달 동안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 펼쳐

2018-06-08     최형순 기자

충남 아산시는 외암민속마을과 저잣거리에서 6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주말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지난 2일 시작으로 30일까지 매 주말 열릴 예정으로 사물놀이, 가야금 병창, 판소리 등이 공연된다.

《 공 연 일 정 》

※ 공연단과 공연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우천 시 취소)

일 정

장 소

내 용

공연 참가단

6. 2.(토) 13:30

외암민속마을

사물놀이

예마루

6. 2.(토) 14:30

저잣거리

가야금 병창

류와 현음

6. 3.(일) 13:30

외암민속마을

사물놀이

연풍

6. 3.(일) 14:30

저잣거리

사물놀이

예마루

6. 9.(토) 14:30

저잣거리

예산 보부상 난전놀이

외부공연

6.10.(일) 14:30

저잣거리

마술퍼포먼스, 가요, 판소리

매직제이, 이종현, 남도민요보존회, 성원이

6.16.(토) 14:30

저잣거리

가요, 가야금 연주, 섹소폰 연주, 통기타, 줌바댄스

신달래, 공간, 데니양, 도나파마, 판타스틱줌바

6.17.(일) 14:30

저잣거리

외부공연

외부공연

6.23.(토) 14:30

저잣거리

사물놀이

예마루

6.24.(일) 14:30

저잣거리

경기민요, 한국무용, 가요

윤선주, 투아이(오현아, 김연진)

6.30.(토) 14:30

저잣거리

대금연주, 밸리댄스, 통기타

변성우, 도나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