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웅 (주)제일건설 대표 유성구에 백미 1,000포 기탁 2008-09-05 성재은 기자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는 5일 유성구청을 방문, 저소득가정 등 구관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진동규 유성구청장에게 2,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0포(10kg)를 지정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