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추석절 물가안정위해 대형유통업체와 재래시장 한자리

2008-09-07     성재은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청장 가기산)는 추석물가안정을 위해 5일 오후3시 서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형유통업체 대표와 재래시장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합동 간담회에서는 사과, 배, 조기 등 추석성수품의 수급불안정과 가격상승이 예상됨에 따라 수급조절 방안을 함께 강구해 물가안정에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