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길찬 후보, 딸. 아들과 선거 유세 나서

2018-06-11     김용우 기자

자유한국당 안길찬(대전시의원선거 유성구 제3선거구) 후보는 지난 10일 두 딸, 아들과 함께 선거 유세를 했다.

안길찬 후보는 "일요일 마다 하루종일 동행하면서 선거유세를 열심히 도와준 딸들과 아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운동 기간에) 힘이 들기도 했지만 주변에서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셔서 힘이 솟는다”며 “6.13 선거에서 활기찬 행동가인 저를 선택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