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미, 신명수 우체국 서비스 왕

2005-12-04     최성수 기자

   
대전유성 한밭대학교우체국 경영미씨가  창구부문, 미원우체국 신명수씨가  고객서비스 우수사례로 우체국 서비스왕에 뽑혔다.

이 상은 공공행정서비스부분 고객만족도 7년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서 처음으로 실시한 것으로 서비스왕은 창구직원,  집배분야는 외부고객의 추천, 관리분야 및 발착분야는 내부직원의 추천으로 후보자를 선발하여 우수사례심사와 전화모니터링으로 심사하였다.

 창구부문 수상자 경영미씨는 12년재 금융창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집배부문 수상자 신명수씨는 15년여 우편배달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