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무더위쉼터 방문‧점검 2018-08-06 김남숙 기자 6일 오후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방동3통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3개소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실태와 시설물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유성구는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무더위쉼터를 기존 206개소에서 208개소로 확대 지정하고, 구 공공시설(주민센터 등)은 저녁 9시까지 연장 운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