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가져 2008-10-28 김거수 기자 대전시 시설관리공단 경영본부 임직원 25명이 28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시설관리공단은 중구 부사동 소재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1천장과 라면 10박스를 기부하고 사랑을 담아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한편, 시설공단은 사회봉사활동을 본부별 릴레이방식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11월에는 환경본부에서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