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전 유성구, 폭우 피해현장 복구작업 '총력'

2018-08-29     김남숙 기자

 29일 유성구 안산동 도로에서 전일 쏟아진 폭우로 흘러내린 토사와 퇴적물을 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살수차와 굴삭기를 이용해 정비하고 있다.

  유성구가 29일 반석천 일대에서 전일 내린 폭우로 천변에 쌓인 토사를 치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