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공원 소풍’, 2008 대전 관광 사진전 금상
16일부터 31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전시
2008-12-03 성재은 기자
은상에는 김용현(대덕구 비래동) '전통혼례'·유길순(유성구 전민동) '부처님 오신 날', 동상에는 안희중(서구 가장동) 씨 외 2명이 선정됐고, 가작 5점, 장려 5점 등 모두 46점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작의 필름을 확보, 시정 및 관광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수상작을 16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전시실에서 전시하며 16일 오후에는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