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프로야구 1일 캐스터 출연
금산인삼약초 및 금산인삼축제에 홍보
2018-10-01 조홍기 기자
문정우 금산군수가 28일 대전 한화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CMB스포츠 2018KBO프로야구 한화-두산과의 경기에서 일일캐스터로 활약했다.
문 군수는 오후 6시30분 본경기가 시작된 직후 2회 초~3회 말에 출연해 야구 담론과 더불어 금산인삼약초 및 금산인삼축제에 대한 소신과 철학을 진솔하게 나눴다.
한편 이날 한화는 두산에 5대4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