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국가공인 신용관리사 6명 배출

정구종 차장 “大錢 현장학습(Action Learning)고객감동 창출위해 노력하겠다

2008-12-12     성재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결성된 학습동아리 “大錢”회원 6명이국가공인 신용관리사 6명 배출해 화제가 되고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지사장 김대수)는 고객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학습동아리 “大錢”을 지난 4월 결성하고, 고객의 이해와 TA를 활용한 고객 응대, 체납처분의 전문성ㆍ공익성ㆍ윤리성을 갖춘 채권회수의 이론과 실무학습을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대수 지사장에 따르면 그 결과 중부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동아리 회원중 6명이나 국가공인신용관리사 자격을 취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며 동아리의 활동에 적극지원해 더많은 직원들의 신용관리사 배출을 지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번 학습동아리 “大錢의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정구종 차장은  사회 안전판 역할을 하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보호하는데 大錢 동아리가 앞장세겠다"면서 "앞으로 현장학습(Action Learning)을 통한 고객감동서비스 창출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