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렬 대전시당위원장 신년사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을 키워갑시다”

2008-12-30     김거수 기자

선병렬 대전시당위원장 신년사

“우리 모두 새로운 희망을 키워갑시다”

기축년(己丑年) 소띠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1년이었습니다.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안겨주었습니다.

특히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더욱더 힘들었던 그런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희 민주당도 국민들에게 정말 송구스런 마음 머리 숙여 속죄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희망을 잃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저희 민주당 정말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그리고 우리 충청권의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기축년 한 해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해지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