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의원, 새해 첫 의정목표로 삼은 지역경제 살리기 최선
가수원상점가 주차장조성사업19억,한민시장 주차장조성사업 10억 예산확보
2009-01-06 김거수 기자
가수원 상점가 주차장 조성 사업비(19억), 한민시장 주차장 조성 사업비(10억)으로 재래시장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큰 성과이다.
이는 박병석 의원이 얼마만큼 지역 구석 구석 활동 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틈틈히 시간이 날때 재래 시장에 직접 찾아가 상인들과의 대화,지역민들의 건의, 현장실사등을 통해 중소기업청장과 실무자들에게 주차장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 했다.
박의원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도마시장(89억) 아케이드설치,주차장조성 한민시장(57억) 공영주차장조성,담장정비공사,고객지원센타에 예산을 확보하여 대형유통할인점에 비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지금 현재 도마시장,한민시장은 전국 재래시장 중에 장사가 잘되는 시장들중 하나이다.
특히, 가수원 상점가 주차장 조성 사업은 기존 가수원상점가를 이용하던 주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이용자의 수가 크게 감소하여 가수원 상점가 상인들의 숙원 사업을 해결 하였고, 지역 주민들도 주차공간 부족문제를 해결 하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
박의원은 지금처럼 경제가 여러울때에는 제일 고통받는 분들이 서민·중산층이라며, 중앙정치 에서도 지역의정활동에도 서민·중산층의 삶의 질을 높일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갈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