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설비공학과 ,‘2018년 제6회 HVAC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학부생 5명(이재성·이의담·유동명·박해인·지현진 3학년) 수상해
2018-11-26 김윤아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설비공학과 학부생 5명(이재성·이의담·유동명·박해인·지현진 3학년)이 지난 23일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에서 열린 ‘2018년 제6회 HVAC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3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HVAC 경진대회’는 대한설비공학회(SAREK)가 주관하는 전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및 환경 그리고 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HVAC(Heating, Ventilation, Air Conditioning) 관련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서 한밭대 학생들(팀 FOCUS)은 ‘열전소자 냉각모듈과 바닥공조 시스템을 혼합한 데이터센터 보조 쿨링 장치’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FOCUS팀은 “입상한 것에 대하여 설비공학과 학생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대회 준비과정에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교수님들의 도움과 팀원들 간의 협업을 통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도성록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님들의 지원이 합쳐져 얻어낸 큰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해 더욱 좋은 성과를 얻어내 학과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