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청장, 자활사업 도우미사업 참여자 특강

2009-02-02     성재은 기자
대전시 중구(이은권 구청장)는 2일 중구 보건지소 3층 회의실에서 자활사업 도우미사업 참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이은권 중구청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를 위기라고 하는데 위기란 위험할때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들께서 이런 기회를 좀더 희망과 보람을 갖고 일을 한다면 웃을수 있는 내일이 올것"이라며 자활사업도우미들에게 격려와 자활의욕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