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선교사촌 방문한 국내 영상산업 관계자들

대전영상위원회 주관 팸투어에서 영화 촬영지로 추천

2018-11-29     김윤아 기자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29일 국내 영상산업 관계자들이 교내 선교사촌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대전영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팸투어에는 영화·드라마 제작자, PD, 작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덕혜옹주>, <살인자의 기억법> 등 많은 영화를 찍었고, tvN드라마 <마더>의 주요 촬영지였던 한남대 선교사촌의 안팎을 세심히 살펴보면서 큰 호감을 나타냈다.

1950년대에 조성된 한남대 선교사촌은 서양과 한국전통 양식을 결합해 지어진 근대건축물(대전시문화재자료 제44호)로 주변의 생태 숲 경관과 어우러져 호젓한 풍광을 자아내는 명소이다.

한편, 대전영상위원회의 이번 팸투어는 대전정보문화융합산업전시회와 연계해 대전의 영상 시설 및 장비 인프라를 참가자들이 살펴보고 문화해설사와 함께 로케이션 촬영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옛 충남도청과 한남대 선교사촌을 방문하는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