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원예산림학과 특성화사업단, 산림청 등과 특강 개최

28일 산림정책 일자리 창출 특강 개최

2018-11-30     김윤아 기자

배재대 원예산림학과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28일 산림정책 일자리 창출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산림청과 대전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사)한국숲유치원협회대전지회,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 후원으로 추진됐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복지정책 방향 및 숲과 인문학’을 주제로 한 특강은 배재대 학생과 산림교육전문가, 숲치유지도사, 숲유치원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김경목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복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산림청 정책을 상세히 설명했다. 산림문화행사, 숲여행 코스 개발, 목공‧정원교육 등 신규 일자리가 곳곳에서 창출된 예정이라는 설명도 곁들였다. 나무의사 우종영 선생은 ‘자연과학과 인문학, 나무와 인간의 동거’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열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서병기 배재대 원예산림학과 특성화사업단장은 “국내 산림복지정책은 법제화로 세계적 수준을 이룬만큼 학생들이 선진국형 일자리 혜택을 보게될 것”이라며 “산림복지법인 연계 토론회‧현장 체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