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기센터 기업 (주)마디, 김은혜 ‘산학연협력유공자’ 수상

㈜마디 ’대전광역시장상,‘ 김은혜 코디네이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2018-12-03     김윤아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마디(대표 장길남)와 김은혜 코디네이터가 지난달 30일 충남 한서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세종·충남·대전·충북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에서 산학연협력유공자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대전광역시장상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종·충남·대전·충북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지방중소벤처기업청(충남‧충북)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소기업지원·기술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여 산학협력사업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주)마디(대표 장길남)는 2015년 창업 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을 통하여 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고 제품개발 ‧ 상용화 ‧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 후 단기간 내에 매출액(‘17년 기준) 약 9억원, 고용성과(6명)를 창출하여 한밭대와의 산학협력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요 기술개발결과로는 공기청정기용 흡착 소재 및 필터개발, 황화수소제거용 무기흡착제등을 개발하였으며, 성과로는 특허등록 ‧ 출원 5건, 상표등록 ‧ 출원 5건, 제품CE인증 등을 확보하여 기술역량을 높이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김은혜 코디네이터는 약 5년간 중소기업지원업무를 통해 산학협력관계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에 대해 한밭대 도명식 교수(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센터장)는 “이번 산학연 우수성과 연합발표회는 대학과 중소기업이 그동안 공동으로 개발한 우수기술을 전시‧홍보하고 기술혁신 유공자를 포상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