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187명 참가해 7개 팀 수상

2018-12-10     김윤아 기자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10일 오후 교내 창업지원단 세미나실에서 ‘2018 Hannam Star Venture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비)창업자의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마인드를 제고해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고자 한남대와 KT&G 상상유니브가 주관했다.

총 상금 1100만원이 지급되는 이번 2018 HSV 창업경진대회는 대전권 대학생들 80개 팀, 187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참가해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대회 대상은 ‘게임 시스템을 활용한 유기견 기부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한남대 김다은 학생(경제학과 4학년)이 수상해 상금 300만원을, 최우수상 2팀은 각각 200만원을, 우수상 4팀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이준재 한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가 예비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을 활성화하여 창업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창업마인드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