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사성폐기물 점검하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2018-12-19 김남숙 기자 19일 새벽 한국원자력 환경공단에 보관 중인 방사성폐기물 125드럼(200L/1드럼)이 경주 처분시설로 이송되기에 앞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현장을 방문해 방사선량을 측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