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아산리그 시상식 및 야구인의 밤 행사 '성공적'

정우천 회장, "오늘의 영광이 열정과 땀으로 채웠던 하루하루가 모여 이루어져"

2018-12-29     최형순 기자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우천)가 주최한 ‘2018 아산리그 시상식 및 야구인의 밤’ 행사가 28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고천규씨가 사회를 맡아 장학금 전달, 정우천 회장 인사말, 기관장 표창, 오세현 시장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남호진 카톨릭 정형외과 원장과 MOU체결, 심대수 영인농협조합장의 아산맑은쌀 후원품 전달 등의 의식행사에 이어 만찬으로 회원간 화합을 도모하면서 ‘2018 아산리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이종호(북일고 감독), 오범진(캐넌즈) 시장상 시상과 "1600여명의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인들이 함께한 열정이 아산시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것"이라면서 "내년에도 더욱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임태현(기록원), 홍기세(경기이사), 양승권(팀프렌즈 감독), 김덕희(심판원), 김성종(아산시대표팀 선수) 국회의원상 시상과 함께 "새해에도 아산 야구인들이 더 빛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랬다.

아산시의회 의장상은 김영애 의장을 대신하여 맹의석 시의원이 김영수(시설이사), 최동근(홍보이사)을 시상했다.

강훈식 국회의원상은 김호준(아산시대표팀 코치), 김종욱(88 프레드 선수), 최기철(아산시대표팀 단장), 강희만(아산시대표팀 선수), 박성완(싸이트라인대표) 등이 차지했다.

꿈나무 선수들을 장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전달한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상(회장 정우천)은 김경호(현대자동차클럽), 한정섭(88프랜드), 이 산(온양중 선수 주장), 최태성(온양온천초 선수), 조한희(아산리틀야구단 선수), 김도현(파워유소년야구단 선수) 학생이 수상했다.

특히 이 산(온양중 2)선수는 ‘2018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온양중학교 야구부 주장으로서 준우승 하는데 기여 하는 등 중견수로서 타격과 수비, 스피드를 겸비한 꿈나무 이다.

정우천 회장은 "오늘의 영광이 열정과 땀으로 채웠던 하루하루가 모여 이루어졌다"면서 "올바른 사회가치관과 인성을 정립하고 내년에도 좀더 발전된 모습이 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