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씨티케이 대전광역시장상
창업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 인정받아
2018-12-30 김윤아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지난 27일 개최된 ‘대전지역 창업보육성과 보고회’에서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씨티케이(대표 안성용)가 창업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씨티케이는 2012년 11월에 창업해 2013년에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으며 국내 과학기자재의 국산화를 목표로 달려온 기업이다.
㈜씨티케이는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후 잔류농약분석 전처리 제품인 “퀘쳐스”를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하였고, 신약개발 초기단계에서 합성이 어려운 고광학순도 신약 후보물질 100여종을 분취수행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또한 화학분석이 제한적인 광학이성질체에 대한 무상 분석법을 개발해 관련기업, 대학교, 관공서, 국책기관 등 약 1000여건의 무상 분석 결과를 제공해 품질관리 기준을 선진화 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씨티케이는 한밭대학교 학생들의 현장실습, 국가근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지역대학 학생을 채용하는 등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섰다.
또한 매년 창업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도 대학에 기탁하여 후배 창업가들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씨티케이 안성용 대표는 ‘한밭대 창업보육센터의 프로그램과 코디네이팅은 기업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다“며, ”이제 그 힘을 받아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