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일몰.일출 명소 왜목마을 관광객 북적 2019-01-01 최형순 기자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가 시작되는 31일과 1월 1일 이틀 간 서해의 일몰과 일출 명소인 당진 왜목마을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관광객들은 올해 처음 조성돼 웅장한 모습을 드러낸 상징조형물 새빛왜목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면서 한해의 소망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