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세종 중등교사 1차 합격자 발표

2019-01-02     내포=김윤아 기자

대전·충남·세종교육청은 2일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은 공립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사립인 대운학원, 창성학원, 동방학원, 경덕학원, 호수돈학원에서 각각 5배수, 대성학원은 3배수를 선발했으며, 28개 교과에서 일반과 장애로 구분 모집하여 일반 381명, 장애 3명(공립 270명, 사립 114명)이 각각 합격했다.

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 실기·실험시험, 22일 교수학습지도안작성 및 수업실연시험, 23일 교직적성심층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충남은 과목별 40%이상 득점자 중에 분야별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를 선발했으며 모집 구분별로는 일반 649명, 지역제한 16명, 장애 6명 등 총 671명이 31개 과목에 각각 합격했다.

2차 시험은 오는 15일부터 2일간 실기평가, 22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 평가, 2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평가를 실시한다.

세종시는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로 국어 19명, 수학 18명, 영어 21명 등 총 152명의 제1차 시험 합격자를 선발했다.

2차 시험은 오는 17일 실기 실험평가, 22일 수업실연, 23일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8일 각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