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의학 적정 기술 에티오피아에 전파

2019-01-03     송연순 기자

대전대 LINC+사업단(단장 김선태 교수)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MMC(명성의과대학)에서 한의학과 장은수·최정준 교수와 학생, LINC+사업단 관계자 등이 ‘한의학분야 적정 기술 프로그램’을 전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에티오피아 방문 전 현지 수요 조사를 통해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판단, MMC 학생들에게 현지에 활용 가능한 한의학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MCM(명성기독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질병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도 진행했다.

한편 LINC+사업단에서는 EPHI(에티오피아 공중 보건원)와 토착식물 연구와 관련 논의와 함께 업무협약(MOU)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