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호 전 ㈜성경식품 대표, 대전대 발전기금 4000만 원 전달

2019-01-08     송연순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는 8일 대학 30주년기념관 9층 접견실에서 이수호 전 ㈜성경식품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4000만 원의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수호 전 대표는 지난 2001년 대전대 일어일문학과(현 일본언어문화 전공)로 입학한 동문으로 이후 법학과로 전과해 학업을 이수했다.

이 전 대표는 이번 발전기금 기부로 현재까지 총 5560만 원을 대학 발전을 위해 전달하게 됐다.

이 전 대표는 “대전대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습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대전대 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미래 사회 필요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서 총장은 “대학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은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시 한 번 큰 결정 내린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