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짐, 2019년 신년회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좋은 서비스와 운동 프로그램 제공

2019-01-11     최형순 기자

퍼스널트레이닝 전문센터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1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회를 갖고 변화와 혁신을 당부했다.

이 대표는 “타이거짐 트레이너를 비롯한 직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회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와 운동 프로그램으로 고객만족에 앞장서며 성과를 이뤄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트레이너들에게 이 같은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올 한해에도 더 성장 할수 있도록 힘을 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같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이 대표는 “퍼스널트레이닝 기술력 확보를 위한 해외연수, 개인역량강화 교육 등 경영전략 변화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서로간의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올해 사업계획 보고, 우수 트레이너들에 대한 시상, 용화점 이영현 팀장, 망포점 김성우 팀장을 점장으로 승진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