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설 맞이 공직기강' 확립 나서
다음달 7일까지 복무점검 실시
2019-01-24 송연순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설 명절을 맞아 교육청 및 산하 각급 기관과 학교의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7일까지 상시 복무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직 복무점검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하고 사전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복무 점검 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공무원 비위사건 처리규정 및 자체 처분 기준에 따라 엄중 처분하기로 했다.
류춘열 대전시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복무점검을 통해 공직자들이 설 명절 전후 긴장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는 공직분위기를 조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