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고 재밌다’ 한남대 진로·진학 박람회

2019-01-25     김윤아 기자

한남대(총장 이덕훈)는 25일 오후 2시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재미있고 알찬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한남대 박경량 학사부총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황인호 대전시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예비 고2·3학년, 학부모, 교사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남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학생들에게 △대입 진로 △진학정보 △전공체험 기회 △트랙별 맞춤식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트랙은 ‘주요대학의 학생부종합 준비전략 및 합격사례’에 대해 김윤환 교사(서대전고)의 특강에 이어 국민대 이대희 입학사정관의 ‘스토리 있는 학교생활 준비방법’의 특강이 진행됐다. 

교사들로 구성된 2트랙은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이슈 및 트렌드’, 및 ‘개정교육과정과 학생부교과전형 평가방법’에 대한 기조발표와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3트랙은 1대1 진로진학상담이 진행됐다.

공식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학생들은 자유롭게 한남대 컨벤션호텔경영학과, 경찰학전공, 미술교육과 등 5개 학과에서 준비한 전공체험 학습을 경험했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진로진학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받으며 자신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