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중기부평가 “최우수 등급”

2018년 기준 120개 수혜대상 소공인기업 대상으로 93명 지원

2019-01-31     김윤아 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청림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18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34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전국 경쟁 절대평가로 이뤄지며,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지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한밭대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2019년도 사업비 총 3억7천만원(국비 3억4천만원, 지방비 3천만원)과 인센티브 300만원을 별도로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한밭대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기관의 전문성, 수혜기업 만족도, 사업계획의 효과성, 운영실적 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금속가공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8년 기준 120개의 수혜대상 소공인 기업을 대상으로 기본사업 4개(소공인 정책자금 수혜지원 사업, 소공인 사업계획서 작성 지원 사업, 소공인 디자인 제작 지원 사업,

일자리 안정자금 수혜지원 사업), 교육사업 2개(소공인 상품화 교육Ⅰ, 소공인 상품화 교육Ⅱ), 자율사업 6개(집적지 발전위원회 운영 지원 사업, 소공인 작업환경 개선 지원 사업, 금속가공 상품 개발 지원 사업, 소공인 협업지원 사업, 소공인 판로확대 지원 사업, 기계금속 공동 전시회 개최 지원 사업)를 운영하고, 한밭대의 산학협력 인프라와 연계시켜 소공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18년 85명의 소공인을 포함한 93명의 소공인기업 종사자를 지원하였고, 수혜 만족도 조사 97.5 %를 기록하였다. 또한 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협업지원 사업의 수혜기업들은 전년대비 매출액이 약 77 % 성장하는 성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사업에 대한 집적지 소공인 대상 홍보를 위해, 2018년도 센터운영인력들의 홍보활동은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1134건과 오프라인으로 직접 전달한 579건을 기록하였다.

한편, 한밭대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금속가공 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매출증대를 목표로 외부환경(4차 산업혁명 등)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공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