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육관흥씨 2009-04-01 김거수 기자 대전시가 제5대 신임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육관흥(57세)씨를 임명했다. 시는 1일 오전 시청대회의실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육관흥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육관흥 이사장은 대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남대학교 지역사회 개발학과, 충청은행, 하나은행 지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