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덕혁신포럼 개최
심리·문화·사업 연결 돼야
2005-09-02 편집국
임 센터장은 “5년 전과 비교해 연구단지 내 모임이 많이 생기고 인터넷신문도 생기는 등 전보다 협력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 사실”이라며 “더욱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등 주민들에게 친근한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은일 책임연구원, KAIST 양현승 연구처장 대전·충남지방 중소기업청 조종현 지방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