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일본과 첫 학생교류
10월 본격화...어학연수, 인턴십 진행
2019-02-20 내포=김윤아 기자
충남도립대가 일본과 처음으로 학생교류 물꼬를 텄다.
충남도립대는 20일 일본 나라현청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허재영 총장, 아라이쇼고 나라현 지사, 이토 타다미치 나라현립대 학장이 만나 국제교류 서명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식은 충청남도와 나라현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충남-나라현 우호교류를 짊어질 차세대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 대학 간 서명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일본과 최초로 국제교류의 기회를 갖게 됐다.
양 대학 간 서명에 따라 충남도립대학교는 오는 10월 일본 나라현에 학생들을 선별해 보내며, 이번 학생교류를 시작으로 신뢰를 쌓아 어학연수와 인턴십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재영 총장은 “오늘 서명식을 바탕으로 양 대학이 손잡고 충남도와 나라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