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주 시인 ‘사색 D 예감’ (Thoungt D Foresight) 작품 설명
아우라 북스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1월 출판 시적인 삶 신적인 삶('A poetic' life or Divine' life ! ) 문학과 과학 그리고 미술과 영어 교육을 함께 학습 교육적 의미 포함 지난 22일부터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서 판매 개시
(주) 충청뉴스의 출판자회사 아우라 북스가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기념해 기획한 '사색 D 예감' 그림시집은 지난 1월 1천권을 출간에 이어 1월 30일 2천부를 2쇄해 2월 설 명절 이후부터 전국을 비롯한 대전,충청지역 독자들에게 자체 판매되고 있다.
김홍주 시인의 첫 작품인 '사색 D 예감'(Thoungt D Foresight) 시적인 삶 신적인 삶('A poetic' life or Divine' life ! )은 둔산 샘머리공원과 정부청사 앞 자연마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다녀갔던 대전서구 한밭수목원을 산책하며 15편의 명상 그림 시집이 탄생 되었다.
사색 D 예감은 국내 최초로 시인이 직접 쓴 시어를 디자인과 그림을 그리고 영어로 번역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독자들에게 한국 현대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작품이다.
그의 시중에 '나의 마음이 '나에게 말을 건다' ‘하늘창고' 예지몽' ’사랑의 항등성' 인연 딿기' 는 문학적, 과학적, 종교적, 철학적, 미술사적으로 한국 현대시의 새로운 혁신을 던져준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최근 종영된 jtbc의 드라마 SKY캐슬이 인기가 있었던 것처럼 사교육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사색 예감은 현재 전국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등 유명서점에서 지난 22일부터 판매를 개시해 독창적인 현대시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고 있다.
한편 김 작가는 후속작으로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15편에서 20편까지 기획했다. 기존의 삼국지를 여성 관점으로 바라보고 더 재밌게 풀어낼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